전공도, 나이도, 성별도, 살아온 경힘이 너무나 다른 환자들을 대할 때 이번 상담의 경험을 떠올리며 조금 더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임상 빅데이터와 한의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임상의가 되겠습니다.

소극적인 진료 중심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봉사의 영역에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사회의 책임있는 한 구성원으로서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진로·취업·창업 분야에 대한 교내외의 생생한 정보들을 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각으로 해석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게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기!

우선 ‘세학기’는 세명대학교 학생 기자단의 줄임말으로, 우리 대학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며 기사, 카드뉴스, 일러스트 같은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생산, 발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7명의 학생들은 각각 취재기자, 디자인기자로...

위세광명맨으로 거듭난 나의 대학생활

나의 SMU이야기